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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제1차 트라우마 역량강화교육' 실시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가 지난 9월 28일 중구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제 1차 트라우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트라우마 역량강화 교육'이란 책임연구원, 예술 치료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아동·청소년·여성을 향한 학대와 폭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는 2018 복합 외상 피해자 대상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별지원시설’, ‘자립지원공동생활시설’, ‘가정·아동학대피해자지원시설’ 아동에 대한 예술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관계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관계자는 "아이들의 교육, 복지, 생활 등의 지원 뿐만 아니라 건강권과 행복권을 지켜주고자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활동하며, 사회적 케어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고 입법·행정기관과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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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