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5℃
  • 흐림서울 -2.0℃
  • 흐림인천 -2.5℃
  • 수원 -3.5℃
  • 흐림청주 -3.1℃
  • 흐림대전 -3.7℃
  • 맑음대구 -1.5℃
  • 흐림전주 -3.3℃
  • 맑음울산 -0.7℃
  • 흐림광주 -1.3℃
  • 맑음부산 0.0℃
  • 맑음여수 -0.6℃
  • 흐림제주 5.2℃
  • 흐림천안 -6.2℃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경북

안동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불기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륜 스님)에서 주관하는 봉축법요식을 27일 웅부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법요식은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으로 라는 주제로 개개인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면 그 자체가 바로 부처님 세상이며 불자는 물론이고 시민 모두가 마음의 평화를 찾아 부처님 세상을 이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봉축법요식은 찬불가, 반야심경봉독, 관불의식, 봉행사, 축사, 발원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법요식이 끝난 후 오후 8시부터 다양한 불빛 조형물들과 함께 행진하는 제등행렬을 진행했다. 웅부공원에서 출발해 구)안동역, 중앙사거리, 서부초등학교 사거리, 안동산림조합을 거쳐 안동운흥동오층전탑까지 온 시가지를 제등으로 밝히며 부처님오신날의 참 의미를 되새겼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온 누리에 퍼져 시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