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12 (수)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10.4℃
  • 구름조금인천 11.8℃
  • 맑음수원 11.4℃
  • 맑음청주 8.5℃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8.2℃
  • 구름조금전주 9.8℃
  • 구름많음울산 11.8℃
  • 흐림광주 8.2℃
  • 흐림부산 14.9℃
  • 흐림여수 12.3℃
  • 구름많음제주 17.4℃
  • 맑음천안 8.0℃
  • 구름많음경주시 8.9℃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국제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되살린다


4개 시장 활성화 추진… 2022년까지 80억 원 투입

수원시의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수원역 주변 구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은 매산로테마거리 상점가, 역전지하도 상가시장, 역전시장, 매산시장 등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 일원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 40억 원, 시비 40억 원 등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은 구도심 상권 쇠퇴로 소상공인의 생업 기반이 약화된 지역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환경과 상권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면평가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수원역 역세권 4개 시장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차별화된 지역 특화 전통시장으로 지속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을 담아낸 세련되고 깨끗한 쇼핑 공간 조성 .지역 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 극대화 .구도심에서 역세권으로 도시재생 핵심 공간 달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이 지역은 지난 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중심시가지형)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연내 수원역 주변 4개 시장 일원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 농업인 500명 한 자리에…농업인 화합의 장 성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논산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열렸다. 논산시는 11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 농업인 학습단체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연구회, 4-H연합회 및 4-H 본부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500여 명이 모여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생활개선회 소리나래연구회의 난타 공연과 논산시립합창단 남성 4중창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사랑의 쌀 기증식,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회원들은 470여 일을 앞둔 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며 논산 농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2부 행사는, 2018년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논산전통두레풍물보존회’와 향토가수 공연, 각 학습단체의 활동성과 공유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제32회 논산농업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식량작물 부문 연산면 홍만기 △딸기 부문 양촌면 김용신 △채소·특작 부문 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