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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외교부장 "6자 회담 여전히 유효"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이 한반도 핵 문제의 해결에 6자 회담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면서 향후 비핵화 협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유엔 안보리의 한반도 문제 공청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왕 부장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주요 당사국은 북미 두 나라이지만 모든 유관국이 각자 노력해야 한다"면서, "6자 회담은 여전히 없어서는 안 될 다자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또, "중국은 유관국들이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를 개척하는 데 있어 마땅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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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