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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화해치유재단' 해산 의사 일본에 전달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유엔총회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들어 3번째 열린 한일 정상회담, 아베 총리의 3선 연임에 대한 축하와 답례가 오갔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3차례나 일본인 납치자 문제 해결을 권유한 사실을 소개하며 북일 관계 정상화를 강조했고, 아베 총리도 화답했다.


그러나 비공개 회담에서 두 정상은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로 다시 충돌했다.


아베 총리는 기존 정부의 위안부 합의를 지켜줄 것을 요구했고, 문 대통령은 합의 파기 의사는 없다면서도 '화해치유재단'에 대해선 지혜롭게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며 해산 의사의 뜻을 전했다.


다만 일본 정부가 출연한 10억 엔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합의 파기가 아닌 만큼 일본에 반환하지는 않는다'고 밝혀 공탁 등 다른 대안을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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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