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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70억 투입한 중국 ‘무인고속도로’ 차 한대도 보이지 않아!

 중국에서 가장 황량한 고속도로, 이 도로에 370억을 지출했다

중국에서 가장 황량한 고속도로, 이 도로에 370억을 지출했다. 도로에 진입한후 차 한대도 볼 수 없는데 이것이 도대체 무슨 영문인가?

중국에서 차를 소지한 사람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고속도로 교통체증이 이미 일상사로 됐다. 이 문제에 대해 오랜 운전기사들은 모두 깊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8월 31일 중국광명망(光明网) 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만일 운전기사가 G7징신고속도로(京新高速, 베이징~우루무치 고속도로)에서 달릴때는 더는 교통 체증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

이곳에서 운행할때 운전기사는 전 세계가 마치도 기사 한 사람의 것인 감을 느끼며 실컷 달릴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G7징신고속도로는 베이징, 허베이(河北), 내몽골과 신장(新疆)을 경과하며 전체 거리가 2540 km이다. 이 도로는 또 중국에서 가장 길며 사막지대를 통과하는 도로로서 사람들은 이 고속도로를 ‘중국 66호 도로’라고 부르는데 이 도로 건설이 총체로 5년시간이 들었으며 2017년에 완성되고 모두 370억을 투입하여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이정표에서의 한낱 웅대한 건설공사라 할 수 있다.

이 도로에서 사람들은 차량이 막히는 문제를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길에서 차 한대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일부 익살스러운 기사는 또 이 도로에서 달릴때 심지어 이전에 고속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하던 상황을 그리워하게 된다고 말했다.

총체적으로 G7징신고속도로는 건설을 할때 사막을 횡단하게 된것도 차량이 매우 적게 된 원인이다. 사람들은 운전중 사막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심지어 사막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 특별히 이곳을 찾아온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

 

今天我们就来介绍一下,我国最荒野的高速公路,这条路花费了370亿,进城后上路却一台车都看不到,这究竟是为什么呢? 随着我国拥有汽车的人越来越多,高速塞车早已成为了家常便饭,这估计有许多老司机深有体会了吧,但是你如果行驶在G7京新高速就不用再担心堵车这个问题了。

因为这里行驶,你就会觉得整个世界就剩你一个人了,可以尽情的飞驰了。据了解,G7京新途径北京、河北、内蒙古和新疆,总长2540公里,这也是中国最长的通过沙漠地带的公路,被人们称为“中国66号公路”,共花费了5年时间打造这条公路,直到2017年完工,花费了370亿,是“一带一路”里程碑上的一雄伟建设。

在这条公路上你根本不用担心塞车了,因为你基本看不到一台车,有一些比较调皮的老司机还说行驶在这条公路上不禁怀念起以前在高速上塞车的情况,

总而言之,主要G7京新在建设的时候是要穿过沙漠的,这也使得车辆很少的原因,而你在行驶当中就可以看到沙漠的雄伟壮观的场景了,

运气好的话还会遇到一些为了看平沙落日大荒西的小伙伴呢。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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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 40대 정신장애인 여성인 A씨는 매일 12개의 알약을 넘게 복용하며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에 참여하게된 A씨는 밖으로 나가 건강 활동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졌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시(詩)를 쓰거나 기회소득 수혜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구도 사귀는 등 평범하지만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는 26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굿파트너 출범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한 A씨 등 100명의 도민을 ‘굿파트너’로 위촉했다. ‘굿파트너’는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변화된 일상을 경험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기회소득 참여자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100명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장애인 기회소득 앱 소통광장을 통한 격려 글 남기기, 우리동네 운동하기 좋은 장소 소개, 일상 공유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범식은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마술사 박현우의 공연 ▲굿파트너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