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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낙태수술 전면 거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수술 중단을 선언했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인공임신중절 수술, 즉 낙태 수술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낙태 수술을 포함시켜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내놨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협회 입장에 따르면서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국내 수술이 어려워질 경우 불법 낙태약 오용이 더욱 늘어날 거란 우려도 크다.


실제 불법 의약품인 사후 피임약 미프진은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낙태죄 폐지를 주장해온 여성단체들은 정부와 의료진의 기싸움에 여성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번 조치를 비난했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판결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공감대 형성보다 논란만 더 가열되는 양상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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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