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메밀국수 56사발로 웃승을 쟁취한 중국관광객
현재 사회 진보에 따라 중국경제가 한번 또 한번씩 비약하고 있으며 사람마다 국가의 복지를 향수하고 생활 수준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각국간 교류도 갈수록 빈번해지고 교통도구도 발달해 매우 편리하고 빠르다. 많은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관광을 선택하는데 관광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며 이전에 보지 못하던 미식도 맛볼 수 있게 해 준다.
처음 출국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너무 먼 곳을 선택하지 않고 중국과 비교적 가까운 곳, 아시아 지구를 많이 선택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이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되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웃 국가 일본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일본의 환경은 매우 아름답다. 일본인 자질도 매우 높으며 그들이 제작하는 미식도 매우 정교하다.
생선과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일본관광을 선택한다. 물론 일본 라면과 초밥이 중국에서 판매하는 것도 매우 좋다. 중국에서 일본 초밥 라면 레스토랑도 매우 매우 많다. 일본에서 가장 특색이 짙은 간식은 메밀 국수이다. 무더운 여름 일본인들은 메밀국수에 얼음을 넣는데 매우 시원하다.
8월 22일 중국 광명망(光明网)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중국 관광객이 일본에서 거행하는 메밀국수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한숨에 56사발을 먹어 우승을 쟁취했다. 그런데 생각밖에 그의 이 성적이 많은 국내 네티즌들의 불만을 초래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그래 중국 국수는 맛이 없던가? 기어코 일본에 찾아가 메밀 국수를 먹어야만 하는가?”고 그를 욕했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민족문제 차원에 올려놓고 그를 비난해 이 관광객을 매우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중국 국내 국수 사발은 매우 크다. 만일 식당 종업원을 보고 국수를 더 추가해 달라고 하면 종업원은 이미 잘 삶아 놓은 국수를 고객의 국사 그릇에 넣어 주게 된다.
그것은 일본과 전혀 다른 서비스다. 일본 레스토랑에서는 새 그릇에 국수를 넣어 고객에게 가져다 준다. 만일 고객이 많이 식사하면 성취감이 매우 크게 된다.
일본인들은 항상 메밀국수 대회를 거행하며 세계 각지 대식가들을 이러한 대회에 유치한다. 중국인으로서 중국 관광객들은 자기 국가의 문화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타국 문화도 흡수해야 한다. 남의 문화를 존중하는 동시에 타인의 문화를 나쁘게 대해서는 안된다.
随着现在社会的进步,中国的经济一次又一次的飞跃。每个人都享受着国家的福利,生活的水平质量也越来越好。各国之间的交流也是越来越频繁,交通工具也是越来越发达,方便快捷,很多人在闲暇的时光都会选择出去旅游,旅游可以放松我们的心情,我们可以观察外国的风土民情,我们可以品尝我们没有见过的美食。
我相信第一次选择出国的人,都不会选择去太远的地方,都会选择离中国较近的地方,属于亚洲地区。而日本和韩国是我们偏爱的地方。很多人都会选择去邻国日本。日本的环境非常的优美,日本人的素质也是非常的高,所制作的美食也是非常的精致。喜欢吃生鱼海鲜的人基本都选择去日本去旅游。当然日本拉面和寿司在中国贩卖的也是非常的好,在中国日本的寿司拉面餐厅就有非常非常多,在日本最具特色的小吃是荞麦面。在炎热的夏天,日本人会选择将荞麦面冰镇,十分的爽口。
最近有位中国游客去参加日本举办的荞麦面比赛,他一过去连吃了56碗拿下了冠军。没想到却惹来了很多国内的网民的不爽。遭到了国内网友的谩骂:难道中国的面条不好吃吗?非要去日本吃荞麦面?更甚者,好上升到了民族问题等,让这位游客也是非常的无奈,因为在国内吃面条碗是非常的大。如果你要求店家加面,店家会将煮好的面再放入你的汤碗中。那是在日本就有不一样的待遇,店家会用新碗给你盛出。如果你吃很多碗会非常的有成就感。
日本人会经常举办吃荞麦面的比赛,会吸引世界各地的大胃王来参加这场比赛。作为一个中国人,我们不仅要支持自己国家的文化,也要汲取他国的文化。既要尊重别人的文化,也不要糟践别人的文化。所以建议大家在有机会的时候,多出去看一看别人的国家,会增加自己的见识。
/光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