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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원시대” 전원주택의 로망 실현을 향한 발걸음 “퇴촌 양평”


전원생활의 꿈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이들의 은퇴 후 목표 중 하나이다. 특히 아이들 교육과 직장 때문에 도시생활을 이어왔던 부부에게 은퇴 후 한적한 곳에 전원주택을 짓고 자연을 즐기며 사는 삶은 간절할 수 있다.

과거 전원주택을 떠올리면 대저택의 별장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요즘은 다양한 형태의 전원주택이 나오고 있다. 그 중 실수요자에게 금액대비 높은 만족도를 주는 것으로 소형 전원주택을 들 수 있다.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는 부부들은 보통 필요 이상의 큰 집을 원하진 않지만, 주택에 거주하고자 할 때는 서울과의 접근성과 주변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전원생활지로 인기가 높아가는 것은 교통편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고속도로와 전철역의 이용이 편리해졌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양평 전원시대 부동산”
김창호대표는 퇴촌 양평쪽을 소개한다.

2023년 서울송파~양평고속도로 발표와 이미 개통중인 춘천간 고속도로, 건설중인 남양평IC, 중부내륙고속도로(화도간), 양평중앙선, 전철역, KTX, 등 지리적 여건으로 인하여 강남 4구에서 많은 전원시대에 걸 맞게 전원생활지로 선택하는 이유일 것이라고 한다.

특히 양평지역으로 전원생활 인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오염없는 자연환경과 접근성이라고 말하는 김대표는 퇴촌 양평쪽으로 방문하여 건강한 정보로 진정한 전원생활에 꿈꾸는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장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했다.
Tel : 031) 767-7005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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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제292회 정례회 마무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부여군의회는 24일 제29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일부터 21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 △2024 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규칙안 등 총 32건의 안건이 심의되어,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9건으로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엄마순찰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포함됐으며, △부여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부여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등 지역 재정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안건들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또한, 지난 23일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선예)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심사한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예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