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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당국 '백신사건' 축소 논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에서 불량 백신 수십만 개가 유통돼 영유아에게 접종된 '백신 파문'이 확산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백신관련 뉴스를 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의 총편집은 "인터넷상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지닌 일부 사람들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혼란을 부채질하며 정부의 노력을 와해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네티즌들을 비난했다.


또, 중국 당국은 중국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백신'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댓글을 집중 삭제하거나, 백신 관련 보도를 금지하는 지침을 언론사 측에 하달하는 등 각종 매체에 대한 통제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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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