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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3조 8천억 풀어 취약층 지원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정부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대책으로 상반기 일자리 추경과 비슷한 규모인 4조 원 가까운 돈을 쓰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저소득가구에게 주는 근로장려금을 3조 8천억 원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대상은 166만 가구에서 334만 가구로, 지급액도 가구당 최대 65만 원까지 높였다.


당장 하반기엔 위기업종 지원 등에 3조 2천억 원, 주택 도로 정비 등에 6천억 원을 더 쓰기로 했다.


나랏돈을 쏟아붓는다는 비판이 예상되지만, 정부로선 선택지가 별로 없다.


성장에 기여해 온 건설, 설비 투자는 줄고 미·중 무역갈등으로 수출 전망도 밝지 않다.


특히 임시직과 일용직, 영세자영업자가 큰 폭으로 줄고 있는 현실은 당장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김동연 부총리는 내년 재정지출 증가율도 2%P 더 높여, 적극적 재정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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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