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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무부: 미국 징세행위,전형적 무역폭력주의

     

미국이 340억달러의 중국제품에 관세를 추가징수하는 것과 관련 상무부 대변인이 담화를 발표했다.

미국은 7월 6일부터 34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위배하고 지금까지 경제사상 규모가 가장 큰 무역전쟁을 발동하고 있다. 이런 징세행위는 전형적인 무역폭력주의로 글로벌 산업사슬과 가치사슬 안전을 심각하게 손상시키고 있으며 글로벌경제 회복 발걸음을 방해하고 글로벌시장불안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보다 많은 무고한 다국회사, 일반기업과 일반소비자들에 영향을 미치고 미국 기업과 인민의 이익에도 손해를 입히게 된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절대 선제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의 핵심이익과 인민군중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부득불 필요한 반격에 나설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제때에 세계무역기구에 해당 상황을 통보하는 한편 세계 각 나라와 함께 공동으로 자유무역과 다자체제를 수호할 것이다. 이외 중국은 다음과 같이 재천명한다.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기업가정신을 보호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중국 주재 세계 각 나라 기업들을 위해 양호한 운영환경을 마련해줄 것이다. 우리는 해당 기업이 받은 영향을 계속 평가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기업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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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오직 시민만 봄…민생 중심 '상식의 봄' 열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최성천 기자 | 이재태 전남도의원은 13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나주의 새로운 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신년사에서 현재의 지역 경제 상황을 '시린 겨울'로 진단하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그는 "밭고랑과 시장,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얼굴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온기보다는 한숨이 더 깊게 배어 있었다"며 "누군가는 봄이 왔다 말하지만 왜 우리 집 안방까지는 그 온기가 닿지 않느냐는 물음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구호 중심의 행정'을 지적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에 닿는 변화여야 한다"며 "화려한 수식어가 담긴 서류가 아무리 높게 쌓여도, 그것이 시민의 허기를 채우지 못하고 골목 상권의 찬바람을 막아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행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속이 구호에 그치고 온기가 시민이 서 있는 자리와 멀어질 때 우리 나주의 봄은 자꾸만 뒷걸음질 칠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만든 차가운 그늘을 걷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