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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SNS기자연합회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비코스글로벌과 MOU

 

서보현 대표(왼쪽) 정길종 사업단장 

일전전 한국SNS기자연합회비코스글로벌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SNS기자연합회 정길종 사업단장 및 비코스글로벌 서보현 대표와 다수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에 대한 미래 가치를 확인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 등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진행하기로 하여 MOU체결이 진행되었다.

한국 SNS 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언론과 방송 시스템 변화에 발 맞춰 국내 150개 언론 공동보도 및 전 세계 500여 언론네트워크를 통합 공동보도대응 이슈를 통해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였고, 기자연합회만의 빅데이터 기반 분석시스템을 통한 소비자패턴과 동향, 경쟁사 사업 진행 방향, 네거티브 방어시스템을 마련하여 국내 최고의 SNS 시스템을 구축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문화, 예술을 통한 4차 산업화 성장주축마련의 아트상품 관련 디자인, 유통, 마케팅, 광고 등을 지원 협력하고, 세미나, 간담회 등 행사와 시상식 진행 및 주관하며 뉴스전문 포털사이트등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행사 개발 및 프로젝트사업에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시스템화 된 기자연합회이다.

비코스글로벌은 5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보안의 안정성, 해킹, 도난 등 안정성을 인정받아, 해외 및 국내에서 기업 보안 프로그램, IT프로그램, 코인 보안솔루션 개발 등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회사로서, 서울 및 뉴욕 세미나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나르도 및 인지도 높은 기업들과의 MOU체결, 슈퍼카 전시장으로 잘 알려진 광교 쇼룸 오픈, ADM엔터테인먼트/ 씨네아트센터 송창수감독 과의 영화(베이비즈 브레스) 공동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코스글로벌 관계자는 한국SNS기자연합회 측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으로 미래지향형 커뮤니티 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라며, 상호 경제협력 및 윈윈 할 수 있는 경영전략으로 꾸준한 활동을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정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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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기회소득 참여로 일상이 달라졌어요”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 참여자 ‘굿파트너’ 100명 위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 40대 정신장애인 여성인 A씨는 매일 12개의 알약을 넘게 복용하며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에 참여하게된 A씨는 밖으로 나가 건강 활동을 하면서 머리가 맑아졌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시(詩)를 쓰거나 기회소득 수혜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친구도 사귀는 등 평범하지만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고 있다. 경기도는 26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굿파트너 출범식’을 개최하고,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한 A씨 등 100명의 도민을 ‘굿파트너’로 위촉했다. ‘굿파트너’는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변화된 일상을 경험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기회소득 참여자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100명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으며, 앞으로 장애인 기회소득 앱 소통광장을 통한 격려 글 남기기, 우리동네 운동하기 좋은 장소 소개, 일상 공유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범식은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마술사 박현우의 공연 ▲굿파트너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