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13.4℃
  • 맑음인천 11.6℃
  • 맑음수원 12.5℃
  • 맑음청주 12.8℃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8.1℃
  • 맑음전주 12.8℃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창원 9.2℃
  • 맑음광주 13.8℃
  • 부산 9.6℃
  • 맑음여수 10.5℃
  • 맑음제주 12.0℃
  • 맑음양평 11.7℃
  • 맑음천안 11.5℃
  • 흐림경주시 5.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남북 고위급회담, 판문점 선언 이행 '본격화'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어제 판문점에서는 남과 북이 다시 만났다.


북측의 일방적인 통보로 무산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렸다.


회의 공개 여부를 놓고 초반 신경전도 있었지만 8시간도 안 돼 합의를 줄줄이 쏟아냈다.


남북은 우선 광복절 이산가족 상봉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2015년 10월 이후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이 2년 10개월 만에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군사 긴장 완화를 위한 장성급 회담은 14일,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체육회담은 18일로 북미정상회담 이후 열기로 했다.


북한 산림 복원과 철도 연결 사업, 북측 예술단의 남측 공연을 위한 다양한 실무 회담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 당국자들이 상주하는 공동연락사무소는 이른 시일 안에 개성공단에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남북은 다만 촉박한 일정을 감안해, 올해 6.15 선언 공동 행사는 열지 않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 이란 지도부에 "종말적 보복" 경고...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의 전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세계 대전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에 대응해 이란 정권을 끝장내겠다는 취지의 초강경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이 이미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는 이란 지도부를 향해 "역사상 전례 없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태는 이란과 이스라엘·미국 간의 전쟁을 넘어 국제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라크 내 프랑스군 사망 소식은 유럽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자국 군인의 희생을 애도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고, 이는 나토(NATO) 회원국들의 군사적 개입 명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간인 피해도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란의 경제 중심지인 두바이가 드론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였고, 이란 내부에서는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려는 피란민 행렬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UN)은 구호 물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과 기아 등 2차 인도적 재앙이 발생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