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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 북한(조선) 방문

     

러시아 외교부 사이트는 30일 통보를 발포하고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가 5월 31일 조선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러시아 외교부는 통보에서 러―북 양국 외교부문 책임자가 곧 회담을 가지고 러―북 쌍무 관계 문제를 토론하며 조선반도 정세 및 기타 중요한 국제와 지역 문제를 두고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라브로프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프리마코프 보고회’ 국제포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최후통첩과 강력한 압력으로 정세에 영향주려는 기도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이런 수단은 비즈니스에서 혹시 유용할 수도 있겠지만 현대 세계에서는 긴장한 분위기를 보다 격화시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러시아는 북한과 한국, 북한과 미국 관계 사이에 발생한 변화를 지지하며 미국과 조선이 거행하기로 예정했던 회담이 최후통첩 방식으로 결속되지 말기를 기대한다.

라브로프는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는 단번에 해결하기에는 어렵다면서 지속적인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4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6월 12일 진행하기로 결정했던 싱가포르 회담을 최소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또 26일에 김정은과의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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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최성천 기자 | 이재태 전남도의원은 13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나주의 새로운 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신년사에서 현재의 지역 경제 상황을 '시린 겨울'로 진단하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그는 "밭고랑과 시장,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얼굴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온기보다는 한숨이 더 깊게 배어 있었다"며 "누군가는 봄이 왔다 말하지만 왜 우리 집 안방까지는 그 온기가 닿지 않느냐는 물음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구호 중심의 행정'을 지적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에 닿는 변화여야 한다"며 "화려한 수식어가 담긴 서류가 아무리 높게 쌓여도, 그것이 시민의 허기를 채우지 못하고 골목 상권의 찬바람을 막아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행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속이 구호에 그치고 온기가 시민이 서 있는 자리와 멀어질 때 우리 나주의 봄은 자꾸만 뒷걸음질 칠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만든 차가운 그늘을 걷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