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0℃
  • 박무서울 1.0℃
  • 박무인천 0.3℃
  • 박무수원 -0.5℃
  • 연무청주 0.0℃
  • 박무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2.4℃
  • 박무전주 -2.1℃
  • 구름많음울산 1.6℃
  • 박무광주 -1.4℃
  • 구름조금부산 2.0℃
  • 구름많음여수 2.1℃
  • 구름많음제주 3.1℃
  • 흐림천안 -2.3℃
  • 구름많음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국제

"북한 비핵화 15년 걸릴 것"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세계적 핵물리학자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가 북한 비핵화에 최장 15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북한 영변 핵시설을 직접 시찰한 경험이 있는 헤커 박사는 "북미가 직면할 정치적, 기술적 복잡성을 고려할 때 북한 비핵화에 15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최선의 해법은 먼저 북한 핵 프로그램의 가장 위험한 부분을 추적하는 단계적 비핵화"라고 설명했다.


헤커 박사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와 함께 작성한 '북한 비핵화 로드맵'에서, 첫해에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2년에서 5년간 이를 점진적으로 철폐하며 마지막 6년에서 10년간 이를 제거하는, 3단계 접근을 제안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