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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DGB대구은행, '제14기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본점 아카데미아에서 제14기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14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 선발된 14기 홍보대사단은 오는 10월까지 8개월 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월28일 발대식을 개최한 새로운 대학생 홍보대사는 SNS채널 운영 및 홍보 컨텐츠 제작을 통해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한 편, 젊은이들의 시각에서 보다 더 다이나믹하고 신선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추진해 대학생들의 참신함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제14기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DGB대구은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바, 대학생 특유의 젊음과 열정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활동기간동안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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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