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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개발공사, 봉화에 '공공주택 온단채 1호' 공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올해 1월부터는 공공주택 사업에 '온단채'라는 브랜드화 전략을 통해 행복주택, 매입임대주택 등 공공주택을 2026년까지 2천여 가구 공급하여 도민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온단채는 "따뜻할 온(溫)과 모일 단(專)을 사용해 다양한 꿈을 품은 입주자들이 따뜻한 온기와 마음이 한데 모인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공공주택 온단채 1호 사업으로 이달 27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봉화 춘양면 의양리 198-1일원에 건설 중인 40세대 행복주택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모집을 공고했다.

 

봉화 춘양 공공임대주택은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처음 시행하는 행복주택 1호 사업으로 고품질의 주택을 평균 임대보증금 1천만원, 월임대료 8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약 7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다.

 

입주유형에 따라 최대 6~20년 거주가 가능하여, 봉화군 내 거주 중인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게 우선 공급되어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 대상은 청년계층 26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6세대,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8세대로 주거전용면적 29㎡, 36㎡인 주택을 공급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일정 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세부내용은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www.gbdc.co.kr) 주택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3.13.~30.까지 신청서 등을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봉화군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행복주택에 인접한 억지춘양주민문화교육센터(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216)에서 방문접수도 3월13~18일 동안 진행하므로,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의 방문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54-65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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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