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구름많음강릉 5.2℃
  • 흐림서울 6.3℃
  • 흐림인천 5.6℃
  • 수원 5.3℃
  • 흐림청주 6.0℃
  • 흐림대전 5.2℃
  • 흐림대구 5.3℃
  • 흐림전주 4.3℃
  • 흐림울산 6.5℃
  • 흐림창원 5.9℃
  • 흐림광주 5.3℃
  • 흐림부산 7.2℃
  • 흐림여수 6.3℃
  • 구름많음제주 6.2℃
  • 흐림양평 6.0℃
  • 흐림천안 4.8℃
  • 흐림경주시 3.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이정훈의원,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교부제도 개선건의안통과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정훈(자유한국당, 하남2)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교부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10일 소관 상임위인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하여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정훈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의 사용용도는 개발제한구역 관련 사업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중앙부처가 직접 사업을 편성하는 지역발전특별 회계에 전액 귀속되어 비수도권에 많은 예산이 배분됨에 따라 경기도내 개발제한구역에 지원되는 보전부담금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경우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징수액 대비 25%, 국비 신청액 대비 43%를 교부받은 실정으로, 건의안에서 제안한 보전부담금 징수액의 50%가 시·도 특별회계에 귀속된다면 개발제한구역 보전·관리 재원은 최근 3년간 732억원에서 1,487억원으로 확대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지역발전특별회계로 전액귀속 되는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의 귀속비율을 시도 개발제한구역 특별회계에 50%을 귀속하는 법령개정과 함께 현행 1%~3%인 보전부담금 징수위임수수료를 10%까지 상향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보전관리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교부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건의안이 1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전달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위원회 이재석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이정훈 의원이 공동발의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조례안도 조례제정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수정가결 처리되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