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단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하 ‘추진단’)은 4월 3일(화)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위원장 정강자, 이하 ‘자문위’)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교육부는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전문적 자문을 위해 본 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여성・청소년・인권・법률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0인을 위촉하였다.
이 날 추진단은 초·중등 및 대학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교육부 신고센터 운영 현황 등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고, 관련 제도개선 추진방안, 초·중등학교 미투 계기교육 실시 등에 대한 자문위의 의견을 들었으며, 주요 회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추진단은 초·중등 및 대학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교육부 누리집에 운영 중인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운영 현황(3.9.~, 총 37건 접수)’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하였다.[ ○ 아울러, 명지전문대 실태조사 실시 결과 및 이화여대 교수 성추행 사건 등 주요 사안의 조치 현황 및 계획을 논의함으로써, 자문위가 교육부의 사안 처리 및 특별조사 과정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