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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하나은행, 신입사원 7명 중 1명 특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하나은행에 대해서 금융감독원이 최근에 특별 검사를 했는데 충격적인 채용비리 사실이 밝혀졌다. 
 
 
남녀 합격자 비율을 아예 4대1로 정해놓고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여성 지원자들의 커트라인은 기형적으로 높아져 여성은 466점을 맞고도 떨어졌고, 남성은 419점을 받아도 합격했다. 
 
 
실제 채용은 더 나아가 남자 201명, 여자 28명, 9대 1에 가까운 비율로 뽑았다. 
 
 
또 이미 탈락한 14명을 특정대학 출신이란 이유로 구제해 합격시키기도 한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 채용비리 의혹에 현 김정태 회장과 함영주 행장 역시 연루됐다는 정황이 나왔다. 
 
 
전 금감원장의 사퇴와 맞물려 이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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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