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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성공하는 여성 리더의 길을 제시하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이 여성의 역할 증진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26일부터‘여성리더십 향상 과정’을 진행 중이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이 과정은 최근 해양경찰 내 여성공무원이 10%(총원 9,425명 중 910명이 여성)에 이르고, 여성의 역할이 중간 관리자 이상으로 확대되는 현재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개설된 이번 과정에는 해양경찰 경위 및 7급 이상 여성 공무원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해양경찰에서 계장, 팀장, 파출소장 등 중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권명옥 국군간호사관학교장, 현정화 전 국가대표탁구팀 감독, 이세나 YTN아나운서 등 우리 사회 여성 리더들이 강단에 올라 강의한다.


이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적 성폭력(인사·승진 차별 등)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와 조직 내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해양경찰교육원은 교육 대상자들이 여성이 아닌 해양경찰 리더로서의 덕목과 자기 이해를 통한 조직 내 존재감을 확립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노동 존중과 성 평등을 포함한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지향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Me Too 운동’ 등 성 평등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충실히 반영했다.


윤성현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여성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질 것이다”며,“앞으로 여성 친화적이고 성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성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계속해서 신설・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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