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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U·나토와 함께 러시아 위협 제압"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러시아 이중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유럽연합 회원국 등 동맹국들이 러시아 외교관 추방에 동참하자 "러시아가 국제법을 무시할 수 없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메이 총리는 현지시간 26일 하원에 출석해 "미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및 유럽연합 15개 회원국이 외교관 신분으로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러시아 외교관들의 추방을 명령했다"며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푸틴 대통령 체제에서 러시아는 우리 대륙 및 이를 넘어 공유된 가치와 이익에 대한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왔다"면서 "영국은 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어깨를 맞대고 이런 위협을 제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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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