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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천 중구, 중국 청도에서 관광설명회 성황리 개최

 


 

 
 
 


 

 

인천중구(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3월 16일 중국 칭다오에서 합동 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웨이하이에 설치된 인천 중구 해외사무소가 한국관광공사 산동지사와 인천관광공사의 지원 및 청도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추진한 것으로 마이스(MICE)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및 인천·중구 관광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정책 공유와 친근한 이미지(가요공연)를 각인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어 경색된 한중관계에 반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인천 중구에서 시도한 동영상을 곁들여 설명한 축제·체험·한류를 매개로 한 관광상품은 그 참신함과 더불어 많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참석한 120여 중국 산동성 아웃바운드(outbound) 여행사들과의 B2B(Business to Business)를 통한 유대관계 형성과 상담진행은 중화권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기가 됐다.

또한 인천중구 해외사무소에서는 합동설명회 이전에 미리 파악한 13개 아웃바운드 여행사만을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를 별도 개최해 인천 중구의 관광 정책과 상품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상담해 중구지역에서 민간여행사 중심의 다양한 관광을 지원한다는 정책을 표명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추진한 중구 해외사무소장은 "최근까지도 단체 관광비자가 여의치 않을 정도로 한중관계가 여전한데 이럴 때일수록 한국관광공사 등 사계의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꾸준한 홍보가 필요함을 재삼 확인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월미도,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등 빼어난 관광자원이 즐비한 인천 중구에 더 많은 중화권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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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워싱' 경고음 속 규제 고도화 가속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 전환기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점검이 한창이다. 또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기술 상용화가 더딘 가운데 일부 기업의 탄소 감축 실적 과장 논란이 불거지며 '그린워싱'에 대한 국제 사회의 경고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글로벌 무역 질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예고한다. 각국 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압박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기술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사업 구조 개편을 강요받고 있다. 핵심 이해관계자들은 규제 준수와 경쟁력 확보 사이에서 복잡한 셈법에 돌입했다.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 등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들은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량 관리 요구에 직면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2025년 하반기 유럽연합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