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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온그룹회사(AEON)가 중국에서 인공지능(AI)으로 관리를 진행하며 출납원이 필요없는 무인점과 지능 쇼핑 센터를 개발하게 된다. 이 회사는 중국의AI 기업과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쇼핑 데이터를 점포 운영과 상품라인 관리에 운영하게 된다.

3월 1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日本经济新闻)중국어망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산업관리 서비스를 전개하는 일본 이온그룹사(AEON)의 지사 이온 딜라이트(Aeon Delight)는 4월에 상하이시의 선란 과기공사(深兰科技)와 연구개발 목적의 합자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이온측은 약 1천억 엔 투자로 65%의 지분을 취득하게 되고 경영책임자를 파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온 그룹은 중국에서 약 430개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합자회사가 개발하는 기술은 우선 이온의 중국 자기 점포에 사용되며 그 다음 또 대오 판매도 검토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란과기 공사는 중국 아리바바집단공사(阿里巴巴集团)가 출자한 인공지능 공사로서 이 공사는 이미 지능 휴대폰 계산을 정맥 식별기술과 융합시켜 손바닥 스캐닝을 통해 지급을 하는 무인 슈퍼마켓‘테이크 고(Take Go)’점 실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온은 선란과기공사의 영상 식별과 로봇 등 기술을 빌어 무인점 등 소형 차세대 점포를 개발하게 되었다.

그외 이온은 또 관리효율을 대폭 제고하는 대형 쇼핑센터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면 센서와 카메라 탑재를 도입하는 진열장과 쇼핑카드도 개발해 대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는 매장을 개발하게 된다. 2017년 아마존이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을 인수한후 글로벌 범위내AI기업과 소매 체인기업들과의 합작이 끊임없이 전개됐다. 일본측에서는 로손(LAWSON)이 최초로 2018년 봄에 야간 무인 계산의 편의점 등을 개설하게 되면서 무인점포 개발이 갈수록 활약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저명한 소매그룹회사인 이온 주식회사는 국내외 142개 기업들로 구성된 대형 다국적 소매 그룹으로서 1989년 전 일본 쟈스코(JUSCO)가 합병 설립하고 2001년 8월 21일 정식으로 이온 주식회사로 확정됐다. 이온은 일본 및 아시아 최대 백화소매 기업의 하나이다.

日媒称，永旺将在中国开发由人工智能（AI）进行管理、无需收银员的无人店铺和智能购物中心。将与中国的IT企业成立合资公司，还将把购物数据应用于店铺运营和产品线管理。

据《日本经济新闻》中文网3月19日报道，开展物业管理服务的永旺的子公司永旺永乐（AEON DELIGHT）4月将与上海市的深兰科技成立研发目的的合资公司。永旺方面将投资约1000亿日元，获得65%的股份，还将派出经营负责人。

报道称，永旺集团在中国运营着约430家超市和便利店。合资公司开发的技术首先将活用于永旺的中国自有店铺，还考虑对外销售。

据报道，深兰科技是一家获得了阿里巴巴集团出资的人工智能公司。该公司已将智能手机结算与静脉识别技术相融合，把通过扫描手掌即可进行支付的无人超市“Take Go”推向实用化。永旺将借助深兰科技的图像识别和机器人等技术，开发无人店等小型新一代店铺。

另外，永旺还考虑开发大幅提升管理效率的大型购物中心。例如，将开发引入搭载传感器和摄像头的陈列柜和购物卡，无需排队付款的卖场。

自亚马逊2017年收购美国的大型超市之后，在全球范围内IT企业和零售连锁企业的合作接连不断。

报道称，日本方面，罗森最早于2018年春季将开设夜间无人值守结账的便利店等，无人店铺的开发日趋活跃。

日本永旺株式会社是由国内外142家企业组成的大型跨国零售集团，1989年集团名称由原日本佳世客整合设立，2001年8月21日正式确定为永旺株式会社。 永旺是日本著名零售集团公司，为日本及亚洲最大的百货零售企业之一。作为日本顶尖零售企业，永旺集团旗下包括 AEON Co. Ltd. 及一百多间附属公司。AEON Co. Ltd.拥有逾30年经营零售业务之经验，尤以经营综合购物百货公司为其核心业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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