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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맹렬한 중국 로봇산업 발전 경쟁력 한국 초과

 

 

 2월 18일 중국 푸젠성 과기궁(福建省科技馆)에서

어린 친구들이 인간 표정을 모방할 수 있는‘표정로봇’과 교류 

3월 5일 한국 로봇산업 협회가 발포한’2017년 로봇산업 경쟁력 조사’보고에 따르면 한국 로봇산업이 중국, 미국, 독일과 일본등 국가들과 비해 경쟁력지수차원에서 거대한 차이가 존재한다.

3월 6일 한국 아주경제(Aju Business Daily)보도에 따르면 이 보고는 한국 로봇산업 종업원, 학술계, 연구계 등 영역 전문가 87명을 집결하고 2017년 9~11월 단계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조사를 진행했다. 평가내용은 가격, 품질, 인력자원과 기술 등 5개 차원을 포함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로봇이 여러 영역에서 이미 한국을 초과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만일 한국 로봇을 100점으로 계산할때 중국 로봇 득점이 100.79점, 개인서비스 로봇이 103.77점, 전업 서비스 로봇이 101.9점이며 로봇 부품만이 99.1점으로 한국에 비해 조금 낮았다.

보고는 한국 정부가 반드시 로봇산업 본토화로 산업실력을 제고하고 수입로봇 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안했다.동시에 관련부문도 로봇생산업자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국 로봇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韩国机器人产业协会3月5日发布《2017机器人产业竞争力调查》报告称,韩国机器人产业与中国、美国、德国和日本等国家相比,在竞争力指数上存在巨大差距。

据韩国《亚洲经济》3月6日报道,报告集结了87名韩国机器人产业的从业人员、学术界、研究界等领域专家,并于2017年9-11月分阶段进行线上和线下调查,评判内容包括价格、品质、制造、人力资源和技术五个方面。

报道称,中国机器人在数个领域已赶超韩国。具体来看,若把韩国机器人按100分来计算,中国工业机器人得分100.79分,个人服务机器人103.77分,专业服务机器人101.9分,仅机器人零部件以99.1分略低于韩国。

报告建议,韩国政府应将机器人产业本土化,提高产业实力,摆脱对进口机器人的依赖。同时,相关部门也应搭建机器人生产商的销售平台,增强韩国机器人产业竞争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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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