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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길림성과 러시아, 라조국제생태농업시범구 건설한다

     

지난 12월 28일, 중국국제상회 길림상회와 러시아 하바롭스크변강구 라조구(拉佐区)정부는 공동으로 〈국제생태농업시범구 건설합작 공동추진협의〉를 체결했다.

이 대상건설의 시범 의의는 시범구의 대상건설 합작과 공동관리를 통해 투자환경을 진일보 개선하고 합작모식을 탐색하며 자원배치를 최적화하고 투자모험을 낮추는 데 있다고 중국국제상회 길림상회측이 소개했다.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중국국제상회 길림상회는 올들어 길림성외사판공실과 러시아 해당 정부부문의 지지하에 러시아 경내 중국투자기업들의 경영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선후로 러시아의 3개 변강구 및 길림성내 해당 시(주)들을 다니며 여러차례 좌담회를 열고 조사연구를 하여 대량의 실제적인 정보들을 장악했다. 러시아 해당 부문과의 심입된 소통을 통해 쌍방은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대상건설 관리를 혁신하는 등 면에서 여러가지 공동한 인식을 달성했으며 하바롭스크변강구와 라조구국제생태농업시범구의 개발과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하바롭스크변강구 라조행정구는 우쑤리강 동쪽 연안에 위치, 흑룡강성과 강을 사이두고 이웃하고 있으며 면적이 약 3만 5,000평방키로메터에 달한다. 토질이 비옥하고 생태가 순결하며 개발이용 가능한 토지면적이 10만헥타르가 넘는, 현대농업과 생태농업을 발전시킬 최적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길림성은 우리 나라의 양식생산대성으로서 기술역량, 인적자원, 관리경험 등에서 러시아보다 앞섰는바 라조구와의 농업합작개발에서 특별히 우월한 산업우세와 지리적우세를 갖고 있다. ‘라조국제생태농업시범구’를 합작하여 추진하는 것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일대일로’ 건설과 ‘농업의 나가기’ 전략배치를 낙착하고 길림성의 대외개방을 진일보 확대하며 주변 국가, 특히 러시아와의 경제무역 합작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근년래, 러시아에서는 외자와 기술을 흡인하여 토지자원 개발 등에서 연방 입법을 중시하여 여러가지 법규를 연이어 출범했으며 경내외 투자에 여러가지 우대를 제공하고 경제특구, 초전경제발전구와 자유항 건설을 부단히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해당 법률법규를 집행하는 과정에 부속 정책과 조치, 봉사의식과 관리경험이 상대적으로 박약했다.

길림성은 본 시범구의 공동관리, 공동개발을 통해 합작모식을 진일보 탐색하고 투자환경을 완벽화하며 봉사의식을 강화하고 기업의 합법경영을 규범화하며 합작 대상건설의 경제효익과 사회효익의 제고를 통해 경험을 쌓을 것을 희망한다고 중국국제상회 길림상회측은 밝혔다.

/유경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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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워싱' 경고음 속 규제 고도화 가속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 전환기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점검이 한창이다. 또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기술 상용화가 더딘 가운데 일부 기업의 탄소 감축 실적 과장 논란이 불거지며 '그린워싱'에 대한 국제 사회의 경고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글로벌 무역 질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예고한다. 각국 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압박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기술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사업 구조 개편을 강요받고 있다. 핵심 이해관계자들은 규제 준수와 경쟁력 확보 사이에서 복잡한 셈법에 돌입했다.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 등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들은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량 관리 요구에 직면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2025년 하반기 유럽연합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