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인천 -4.0℃
  • 박무수원 -3.2℃
  • 박무청주 -1.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전주 -1.0℃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박무여수 0.4℃
  • 제주 6.2℃
  • 구름많음천안 -2.2℃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법무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 목표" 강한 경고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1일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기 열풍에 대해 작심한 듯 입을 열었다.


금융위원회도 곧바로 지원에 나섰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어제 국회에서 가상화폐 거래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며 법무부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 같은 강력한 규제 방침은 수조 원대 거래가 이뤄지는 비트코인 시장이 이미 투기를 넘어 도박성을 짙게 띄면서, 어느 순간 거품이 붕괴될 경우 투자자들의 피해가 감당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가상화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투자자들의 반발도 계속되자 청와대는 공식 자료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폐지와 관련한 장관의 발언은 법무부가 준비해온 방안 중 하나이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각 부처의 논의와 조율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