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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언론, 남북대화 일제히 '환영'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남북 간 우호적인 대화 분위기가 조성된 것에 대해, 미국 유력 일간지들이 사설을 통해 환영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아이가 떼쓰는 와중에도 어른스럽게 북한과 직접 접촉을 위해 노력했다며, 북핵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줬다고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 역시 남북대화 재개는 위험요소가 많고 북핵 위기를 영구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전쟁을 막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블룸버그 통신 역시 사설에서 "남북대화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면서 다만 한국과 미국 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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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