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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가의 중기, 날개편 곤룡! 중국 또 하나의 대형 비행기AG600 최초 비행


 중국 최초 수륙양용 비행기—‘쿤룽(鲲龙)’ AG600 최초 비행

12월 24일 중국 앙시(央视, CCTV)보도에 따르면 12월 24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 진완 공항(广东珠海金湾机场) 현장에서 3천여명의 눈길이 한대의 남백색이 엇갈린 대형 비행기에 쏠렸다. 시동, 활주, 기수의 솟음, 구름속에 직접 삽입,… … 중국 항공공업이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 중국 최초 대형 수륙양용 비행기—‘쿤룽(鲲龙)’ AG600이 최초 비행에 성공했다. 이 역사적 시각이 바로 중국 통용항공 산업내지 전체 항공공업의 중대한 역사적 돌파였다.

중국 국가항공공업의 중대한 공정 연구의AG600 개발 프로젝트로 가 2009년 6월 정식으로 국가비준에 의해 입안된후 8년래AG600비행기가 ‘수륙양용, 일기 다형, 시리즈 발전’의 설계 아이디어에 따라 삼림진화와 수상 구조 요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해양환경 감시와 보호 등 용도 가능성과 민첩성을 고려했다. 

AG600비행기는 외팔보식 상위 단엽, 전위 3포인트 수납식 랜딩기어, 단일선체 수륙양용 비행기 배치식을 채용하고 4대의 국산 터빈6엔진을 선정했으며 최대 이륙 중량이 53.5 t으로 탑재량이 크고 비행거리가 멀며 연속 비행시간이 긴 특징을 구비했다.육지에서 이착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면 이착륙도 가능하며 수원지와 화재장소간 여러차 왕복 물 투입진화, 삼림진화, 특종 진화 효율이 높으며 20초내 한번 흡수 12t에, 단일 주유 최대 물 투입량이 약 370t에 달하며 단일 물 투입 진화면적이 4천여㎡ 에 달한다.   

현재 중국의 해상 구조능력은 근해와 옅은 바다 구원수요를 만족시킬 뿐으로서 중국의 해양경제 발전가속화 전략의 절박한 수요가 중국이 먼바다 해상 쾌속 지원과 구조 능력이 구비될 것을 수요한다.

현재 중국은 주로 선박과 헬기를 주요 수단으로 하고 있어 새시기 수상 구원작업 전개 수요에 멀리 떨어져 있다. 헬기의 임무 집행효률이 매우 높아 300km이내 근해 구원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지만 500km 임무의 지름 거리를 초과하면 ‘능력발휘 여지’가 없게 된다. 대형 선박의 파도 대항능력이 강하지만 만일 배로만 구원하면 소모 시간이 매우 길다. 이에 비해AG600비행기는 속도가 빠르고 도달능력과 접근성 및 기동성이 좋다. 그리고 수색범위가 넓으며 수색 효률과 안전성이 높으며 탑재량이 큰 장점이 있고 순항속도가 460 km/h, 최대 비행거리가 4천km, 일차 조난자 구원인수가 50명에 달할 수 있다.  

AG600비행기는 중국 남해의 더욱 먼곳의 중사제도(中沙群岛), 남사제도(南沙群岛)및 공해 등 구역에 대한 중국의 원조를 실현할 수 있고 갈수록 성장하는 해양 전략 발전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킬수 있다. 삼림 진화와 수상 구원등 2대 주요 기능외AG600비행기는 또 임무 수요에 따라 장비 개조를 통해 해양 환경 감시, 해양 자원 탐측, 섬 수송 등 기타 용도에도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다. 

국가 해양권익 수호, 해양자원 개발, 해양환경 보호, 해상안전 보장, 해역관리에 대한 정부의 중시 그리고 ‘해상 실크로드’국가 전략의 제기와 구축에 따라 사람들의 활동이 갈수록 원해에로 나아가게 되면서AG600비행기 비행거리, 연속 비행시간이 길어지며 수면에서의 이착륙 성능이 좋은 우세가 여러개 해상 응용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사람들이 먼 마다에로 나아가는데 대해 효과적인 안전보장 수단을 제공하고 뒷걱정을 풀어주면서 국민의 안전감을 대대적으로 제고하게 된다. 


2017年12月24日,广东珠海金湾机场,现场3000多人的目光聚焦在一架蓝白相间的大型飞机上。启动、滑行,机头昂起,直插云霄……由航空工业自主研发的我国首款大型水陆两栖飞机——“鲲龙”AG600成功首飞。这一历史性的时刻,是我国通用航空产业,乃至整个航空工业的重大历史性突破。

作为国家航空工业重大工程研制项目的AG600,2009年6月经国家正式批复立项,八年来,AG600飞机按照“水陆两栖、一机多型、系列发展”的设计思路,在满足森林灭火和水上救援要求的同时,兼顾改装成海洋环境监测和保护等用途的可能性和灵活性。

AG600机采用悬臂式上单翼、前三点可收放式起落架、单船身水陆两栖飞机布局形式,选装4台国产涡桨六发动机,最大起飞重量53.5吨,具有载重量大、航程远、续航时间长的特点。既能在陆地上起降,又能在水面上起降,可在水源与火场之间多次往返投水灭火,森林灭火、特种灭火效率高,20秒内可一次汲水12吨,单次加油最大投水量约为370吨,单次投水救火面积可达4000余平方米。我国目前海上搜索救援能力还仅限于满足近海和浅海的海难救援需要,中国加速发展海洋经济的战略迫切需要我国具备中远海海上快速支援和搜救能力。我国目前主要以船舶和直升机为主要手段,远不能适应新时期开展水上救援工作的需要。直升机执行任务效率很高,在300公里以内的近海救援发挥了重要作用,但超过500公里的任务半径距离,它们就“难有用武之地”。大型船舶抗浪能力强,但对于远海救援,如果用船只救援,耗时将非常长;与之相对应的是,AG600飞机具有速度快,可达性、机动性好,搜索范围广、搜索效率高,安全性高,装载量大等优点,巡航速度460千米/小时,最大航程超过4000千米,一次可救护50名遇险人员。

AG600飞机的应用可以实现我国对南海更远端的中沙群岛、南沙群岛以及公海等区域的救助,更好地满足日益增长的海洋战略发展需求。除了具备森林灭火和水上救援两大主要功能外,AG600飞机还可根据任务需要,通过改装,广泛应用于海洋环境监测、海洋资源探测、岛礁运输等其他用途。

随着政府对国家海洋权益维护、海洋资源开发、海洋环境保护、海上安全保障、海域管理的重视,随着“海上丝绸之路”国家战略的提出与建设,人们的活动将越来越走向远海,AG600飞机航程远、续航时间长、水面起降性能好的优势将使其在多个海上应用领域扮演重要的角色,将为人们走向远海提供有效的安全保障手段,解除后顾之忧,也将极大地提高国民安全感。

/央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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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하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경제자유구역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은 수원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2026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도 평가에서 후보지 3곳 중 수원시만 조건 없는 ‘적정’ 평가를 받았다”며 “산업적으로 도시공간적으로 준비가 충분이 됐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기술 혁명의 중심지이자 창업과 혁신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고,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