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7.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8.2℃
  • 맑음수원 7.8℃
  • 맑음청주 9.8℃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전주 10.8℃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2.1℃
  • 맑음여수 10.4℃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천안 6.7℃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국제

외교부,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성과 담론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1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방문 기간 중한 양국 지도자는 중한 관계 개선관 발전을 추진하고 조선반도 등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데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많은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했다.

화춘영은 방문 기간 시진핑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은 중한 관계 개선과 발전을 추진하고 조선반도 등 국제와 지역 문제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데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고 많은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함으로써 중한 관계 발전을 계획하고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표시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한국과 함께 양국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 공감대를 착실히 낙착하고 양국 수교의 초심을 깊이 새기며 양국 인민들의 복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존중하는 기본원칙을 받들고 진심으로 대하는 이웃의 도리를 견지하며 윈윈의 협력취지를 파악하고 계속 해당 민감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중한 전략파트너관계가 시종 정확한 궤도에서 건강하고 안정하게 걸어나가도록 추진해야 한다.

/신화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 거래소 시스템 전면 개편 관리체계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암호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오송금 사건은 단순 입력 오류를 넘어 거래소 운영체계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월 6일 자체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약 62만 비트코인이 잘못 입력됐으며 상당 부분이 이미 매도되거나 출금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시장 신뢰에 큰 타격을 남겼다. 이번 사고는 거래소 내부 통제 기능과 실시간 검증 장치 부재가 드러난 대표적 사례로 분석된다. 입력 실수 하나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암호자산이 장부 상에 찍혀나온 것은 거래소 시스템이 실제 보유자산과 장부를 실시간 비교하는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해 잔고·거래 한도·위험관리 장치가 필수적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거래소의 리스크 관리 능력 부족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 제도 전문가들은 거래소가 자체적으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분리 보관하면서도 이를 일관되게 검증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국제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