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5 (토)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18.8℃
  • 맑음인천 15.3℃
  • 맑음수원 15.6℃
  • 맑음청주 20.5℃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0.7℃
  • 맑음전주 18.8℃
  • 맑음울산 15.4℃
  • 맑음창원 15.0℃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15.3℃
  • 맑음여수 16.7℃
  • 맑음제주 17.2℃
  • 맑음양평 19.6℃
  • 맑음천안 18.2℃
  • 맑음경주시 15.2℃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대북제재로 북한경제 압력 신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군부 일각을 포함한 북한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미국 측이 처음으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끝난 뒤 브리핑에 나선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유엔 등 국제사회의 제재가 군부 일각까지 포함한 북한 경제에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제재의 여파로 북중 국경지대의 많은 사업체가 폐쇄되고 있다고도 했다.

중국과의 호흡도 강조했다.

이런 신호는 중국 측과 공유한 것이며, 시 주석도 북한 정권이 제재의 완전한 영향을 느끼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북한에 결정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대북 석유공급 중단 요청 여부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다.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신의를 거듭 확인했다.

한편 미국 측이 유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북한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공식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