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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미 FTA 협상 속도낸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기간에 한미 FTA에 대해 예상만큼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내지 않아 그 배경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방한 기간 국회 연설에서 한미FTA를 직접 거론하지 않았다.

전날 정상회담에서도 재협상이나 폐기 같은 강한 단어를 쓰는 대신 무역적자 축소에 중점을 두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강조했다.

실무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인상을 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 무기 구매 약속을 얻어낸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양측이 합의한 대로 한미 FTA 협의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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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