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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이방카 방문에 '화색'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이 먼저 일본을 방문했다.

이방카는 연예인 못지않은 관심을 끌며, 미·일 양국 간 우호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아베 일본 총리가 직접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보좌관을 회의장으로 안내했다.

4차 산업혁명에서 여성이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 그녀는 아베의 일하는 방식 개혁을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아베 총리는 이방카가 설립에 관여한 여성기업가 지원기금에 5천만 달러. 560억 원가량을 지원하겠다며 화답했다.

일본은 입국부터 이방카 보좌관의 일거수일투족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방카 역시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먹어보는 등 일본을 즐기는 자신을 SNS에 공개하고 있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으며, 미국의 동맹. 일본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국제 여성회의 참석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에 앞서 이미지 쇄신을 위한 방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미 대통령 선거 뒤, 아베 총리는 이방카 부부를 접점으로 세계 정상들 가운데 가장 먼저 트럼프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트럼프와 함께 우리나라와 중국도 방문하려던 이방카는 관련 일정을 취소하고, 오늘 일본에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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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