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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춘추항공사 제주도 행 중한 정기 비행기편 재개, 티켓 시스템 이미 개방

중국 춘추 항공

‘중국 항공사 한국행의 비행 항로 회복 준비’라는 소식이 10월 30일 한국 동아일보와 아시아 경제 등 웹사이트 첫페이지에 실렸다.

10월 30일 한국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의 저가 항공사 춘추항공(春秋航空公司)이 그들의 웹사이트에 10월 31일부터 승객 감소로 7월부터 중단된 저쟝 닝버(浙江宁波)와 제주도간의 매주 3차(화, 목, 토)의 비행기편을 회복한다고 선포했다.

중국 환구망(环球网)기자가 이에 따라 춘추항공사 공식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이 공고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뒤 기자가 고객서비스 홈페이지를 향해 전화로 이 비행기편이 확실히 이미 회복됐다는 대답을 얻었다.

그외 기자는 또 그들의 ‘닝버~제주도’비행항로 티켓시스템이 이미 개방 상태에 처했으며 가장 이르면 10월31일 비행기편을 예약할 수 있다는 소식도 알게 됐다.

보도는 또 공고 소식을 인용하면서 이 항공사는 그들이 줄곧 유지한 상하이와 제주간 비행기편 차수도 확대하기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다른 한 저가 항공사 길상 항공사(吉祥航空公司)도 10월 초반에 한국측에 향해 올해3월부터 중단된 상하이와 제주간 비행기편 회복을 신청했다는 소식도 있다.

구체적 계획은 올해 12월 28일부터 매주 3차의 전세기 운영을 시작하며 상황을 보아가면서 정기편으로 고칠 것이라고 한다.

보도는 또 대형 항공사인 동방 항공도 11월 1일부터 상하이부터 김포까지의 노선의 여객기를 지금의 180석으로부터 300석으로 확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中国航空公司准备恢复至韩国航线”的消息30日登上了韩国《东亚日报》以及《亚洲经济》等网站的首页。

韩国《东亚日报》10月30日报道称,中国上海的廉价航空公司春秋航空公司在其网站上宣布,将从本月31日起,恢复因乘客减少而从7月起中断的浙江宁波与济州岛之间每周三次(周二、周四、周六)的航班。

环球网记者据此查询了春秋航空的官方网站,没有发现该公告,随后,记者致电官网客服,得到了航班确实已经恢复的答复。

另外记者也注意到其“宁波-济州岛”航线的订票系统已经处于开启状态,并且可以预定最早31日的航班。

报道还援引公告消息称,该航空公司正在慎重考虑扩大其一直维持的上海与济州之间航班的次数。

报道称,有消息说,中国另一家廉价航空公司吉祥航空公司也在本月初向韩国方面申请,恢复自今年3月起中断的上海与济州之间的航班。具体计划是,从今年12月28日起开始每周三次的包机运营,视情况再改为定期航班。

报道还称,属于大型航空公司的东方航空也将从11月1日起,将执飞上海至金浦路线的客机从目前的180座扩大到300座。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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