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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미 국방장관, 최북단 초소 방문 '공조 과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한미 국방장관이 어제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25m 떨어진 최북단 경비 초소를 찾아 공고한 한미 공조를 과시했다. 
 
 
8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첫 일정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찾았다. 
 
 
블랙호크 헬기에서 내린 매티스 장관은, 송영무 국방장관의 안내를 받으며, 남북 군사분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오울렛' 경계 초소로 향했다. 
 
 
불과 2백m 떨어진 북한측 경계초소의 움직임을 살피는 등 한반도 긴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송 장관은 직접 현황판을 들고 북한군 주둔 위치 등을 알려주며 남북 군사대치 상황을 설명했다. 
 
 
북한 경비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판문점으로 내려온 양국 장관은 공고한 한미 연합 대비태세를 다짐했다. 
 
 
특히 매티스 장관은 자유와 인권을 부정하는 북한을 '억압적인 체제'로 규정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다. 
 
 
송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선 한미 연합군의 단호한 응징 의지를 과시했다. 
 
 
한편 한미 국방 장관은 오늘 제49차 안보협의회를 열어,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순환 배치 확대를 집중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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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