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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국선변호인 선정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선 변호인 5명을 25일 선정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국선 변호인 5명을 선정했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 총사퇴에 따른 결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형사소송법에 따라 변호인 없이는 재판을 할 수 없다. 
 
 
이번에 선정된 국선 변호인은 법조 경력이 6년 차부터 31년 차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선 변호사가 선임되기는 했지만 사건 기록 등이 방대한 만큼 재판은 11월 중순쯤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비서관에 대해 "고도의 비밀성이 요구되는 청와대 문건을 최 씨에게 유출해 최씨가 국정을 농단하게 했다"며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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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