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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당 '박근혜 탈당' 의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사실상 '강제 출당'을 결정하고 정치적 절연을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가 탄핵 7개월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탈당 권유'를 최종 결정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당적 정리'는 유례없는 일인 만큼 무기명 투표까지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윤리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참석해 다수결로 징계 의결이 이뤄졌다. 
 
 
박 전 대통령이 열흘 안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당 최고위 의결을 거쳐 자동 제명된다. 
 
 
한국당 윤리위는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도 마찬가지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지만 현역 의원은 탈당하지 않더라도 의원총회에서 3분의 2가 동의해야 해 제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친박 청산'을 고리로 한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통합'은 가장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이와 맞물려 바른정당 내 이른바 자강파와 국민의당의 통합 움직임도 탄력을 받게 됐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은 보수와 진보, 영·호남에서 모두 배척받는 정당이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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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