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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드러난 '김정남 암살 지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올초,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해 그동안 북한은 개입을 계속 부인해왔다.


그런데 김정남을 암살하는 현장을 북한 국적의 남성들이 감시하고 마치 암살을 지시하는 듯한 장면이 공개됐다.


암살에 가담한 여성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에게 다가가 무언가 지시하는 남성은 북한 국적의 리재남으로 추정되고 있다.


역시 커피숍에 일찍부터 자리하고 있다가 범행에 성공하자 공항 밖으로 나가 담배를 태운다.


곧바로 옷을 갈아입고 역시 말레이시아를 떠났는데, 북한 정찰총국 간부로 암살을 총지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김정남 암살 현장을 북한 국적의 남성들이 지켜보며, 암살 가담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조직적인 암살 가담을 부인해왔다.


말레이시아에서 진행 중인 김정남 암살 공판에서도 북한의 주장을 뒤집는 조직적 개입 정황을 보여줄 관련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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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