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1.4℃
  • 연무서울 -1.5℃
  • 맑음인천 -2.5℃
  • 맑음수원 -1.3℃
  • 구름조금청주 -0.7℃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2℃
  • 구름조금전주 0.3℃
  • 맑음울산 2.2℃
  • 광주 1.4℃
  • 맑음부산 3.7℃
  • 구름조금여수 2.6℃
  • 흐림제주 6.0℃
  • 구름조금천안 -0.8℃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남북 군사회담 33개월 만에 열릴까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에 대한 북측의 응답이 나오자마자, 우리 정부가 북측에 남북 군사 대화와 민간 대화를 전격적으로 제안했다.


국방부는 오는 27일 정전 협정일을 계기로 남북 간 적대행위를 일체 중지하자는 문재인 대통령 제안의 후속조치라며 군사당국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의했다.


우리 제의에 대한 답변은 현재 단절된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원해 전해 달라고 북측에 요청했다.


회담 대표는 북측의 태도를 지켜본 뒤,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북한이 우리 측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지난 2014년 10월 이후, 2년 9개월여 만에 당국 간 군사회담이 성사된다.


당시엔 서해 북방한계선을 내려온 북한 경비정이 우리 함정과 교전한 것을 계기로 북한의 요청으로 회담이 열렸지만, 서해 NLL과 대남전단 등을 둘러싼 군사 갈등 완화 방안에 대해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결렬된 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