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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오늘 미국 도착 '북핵 문제, 사드 배치' 현안 산재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미국에 도착한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와 사드 배치 등 현안들을 논의할 걸로 보인다.


서울공항에 참모들과 함께 들어선 문 대통령은 간단한 배웅만 받고 전용기에 올랐다.


출발에 앞서 추경 처리를 재차 당부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방문에 나선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워싱턴 DC에 도착해 장진호 전투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피란민 9만여 명이 흥남 부두를 통해 철수할 수 있도록 만든 장진호 전투 덕분에 문 대통령의 부모도 무사히 피란할 수 있었다는 개인적 인연을 통해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상징적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는 내일 오전 백악관 환영 만찬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 정상 부부를 백악관 만찬에 초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 정상회담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자정쯤 이뤄질 예정인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되며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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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