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9.1℃
  • 서울 5.2℃
  • 인천 4.0℃
  • 수원 5.9℃
  • 청주 7.0℃
  • 대전 7.4℃
  • 대구 8.4℃
  • 전주 9.8℃
  • 울산 8.8℃
  • 창원 9.2℃
  • 광주 10.0℃
  • 부산 10.2℃
  • 여수 8.8℃
  • 제주 13.6℃
  • 흐림양평 6.4℃
  • 흐림천안 7.1℃
  • 흐림경주시 7.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청문회 한때 '파행' 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어제 현역 의원 장관 후보자 3명의 인사청문회는 한때 파행을 빚었다.


가까스로 속개는 됐지만 현역 불패라는 세간의 말을 실감케 하듯 날 선 검증은 없었다.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국회 상임위 3곳의 인사청문회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에 반발한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오전 내내 열리지 못했다.


오후가 돼서야 속개된 청문회에서도 부적격 판정 인사의 임명 강행을 성토하는 야당 의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청문회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권 일각의 공영방송 경영진 사퇴 압박 문제도 제기됐다.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는 사드 배치는 전략적 카드로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고 공무원노조에 파업 등 단체행동권 외에는 보장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석사논문 표절 의혹은 부인했고 민간기업 중복 취업은 낙선했던 시절 생활 방편이었다고 해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길 낙상 넘어 고령자 우울증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봄철 강우량 증가 예측과 함께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3월 중순부터 예년보다 잦은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고령층은 낙상 사고 위험 증가는 물론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우울감 등 복합적인 건강 문제에 노출될 우려가 커진다고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발표된 '고령자 건강 증진 종합 계획'에 따라 관련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고령자 건강관리는 단순히 신체적 위험 요소를 넘어 심리적, 사회적 측면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비가 잦은 날씨는 외부 활동을 제한하여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근력 약화 및 면역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햇볕 노출 감소는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하여 골다공증 악화와 같은 만성 질환에 영향을 미 미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심화시키고, 결국 우울증 발병률을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청이 2025년 발표한 '고령층 주요 질환 현황'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의 낙상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율은 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