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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감마 PGA성분의 수분마스크팩 TF울트라엔자임 리치마스크

피부가 먹는 한 장의 영양제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우리의 피부 속은 더욱더 건조해진다.
자칫 땀과 높은 습도로 인해  피부 속의 습도도 높을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여름철의 피부 속은 더욱 건조해진다. 
 가뜩이나 덥고 끈적거리는데 화장품을 바른다는 건 귀찮아질 수 있지만, 피부 수분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한 가지 팁을 제공한다면, 마스크팩을 시원하게 냉장고에 두었다가 붙이는 것이다. 온도차로 인한 모공의 축소는 물론 잠시나마 시원한 쿨링효과까지 누려볼 수 있다. 게다가 수분까지 잡아주니 1석 3조라 할 수 있겠다.                          
시중 마스크팩 제품 중에는 테마포커스의 TF 울트라엔자임 리치마스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콜라겐, 히알루론산보다 10배의 수분력을 자랑하여 수분폭탄이라는 별명을 가진 감마PGA 즉,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주성분으로 하여 수분마스크팩의 강자로 떠오르는 제품이다. 
테마포커스 뷰티사업부 관계자는 "마스크팩은 단기간에 피부의 보습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으로 에센스처럼 장기간 꾸준히 써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일 1팩이란 말은 괜한 말이 아닌 것으로 수분마스크팩으로 여름철 피부 수분을 지켜갈 수 있다" 고 조언한다. 


데일리연합 정남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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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바양주르흐구 학생대표단, 옥천군의회 방문 국제 우호교류 통한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옥천군의회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학생대표단 10명을 초청해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4년 3월 양 의회 간 체결된 우호교류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양 지역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자 마련됐다. 옥천군에 도착한 첫날, 학생대표단은 장령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 체험을 시작으로 대청호 관공선 체험과 용암사에서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옥천의 매력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방문하여 외국인 유학생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옥천군 산림과의 협조로 드론 조종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옥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전통을 직접 경험했다. 셋째 날에는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후 옥천군 관광명소를 견학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에 참여한 몽골 학생 맨드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