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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진핑 "한중관계 회복하자"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리의 중국 특사단을 만나 한중관계를 정상궤도로 되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드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고 외교적 결례 논란까지 불거졌다.


특사단을 맞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만큼 중국도 한중 관계를 중시한다"고 밝혔다.


신뢰 구축과 조속한 관계 회복도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시 주석과 이해찬 특사의 자리 배치와 관련한 '외교적 결례' 논란이 불거졌다.


과거 대통령 당선자 특사들이 국가주석 옆에 나란히 앉은 반면 이 특사는 테이블 상석에 앉은 시 주석의 옆면에 앉아 중국이 사드와 관련해 불만을 표시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중국 외교부는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지만 필요성에 대해서는 양측이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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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