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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교수 출신 민정수석· 첫 여성 인사수석' 청와대 인사단행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조정실장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인사 단행도 이어갔다.
 

민정수석엔 조국 서울대 교수가, 인사수석엔 조현옥 이화여대 교수가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에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임명했다.


기획재정부와 대통령비서실, 미래창조과학부 등 공직을 거친 정통관료다.


정책 기획 조정 업무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사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민정수석으론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택했다.


검찰을 개혁하기 위한 인사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조 민정수석은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 국가인권위원 등을 지냈다.


정부 고위직 인선을 책임지는 인사수석에는 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가 임명됐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등을 역임했고, 대선 캠프에서는 성평등본부 부본부장을 맡았다.


청와대는 여성 인사수석으로 균형 인사를 꾀한 것이라며, 여성의 '유리천장'이 또 한 번 깨졌다고 설명했다.


홍보수석의 명칭이 변경된 국민소통수석엔 대선 기간 선대위 SNS 본부장으로 영입됐던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이 발탁됐다.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를 거쳐 네이버 부사장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언론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문 대통령의 언론 철학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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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