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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막오른 '장미대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후보들은 강행군으로 초반 기선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찍은 영상 메시지를 선거운동 시작과 동시에 공개했다.


첫 유세는 상대적 열세 지역인 대구였다.


이후 대전을 거쳐 경기도 수원, 그리고 서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약 800km, KTX 상행선 유세를 펼쳤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동트는 새벽 전국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했다.


뒤이어 찾은 대전과 대구에서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서민 후보를 강조했다.


대구 동성로 첫 집중유세에선 보수 결집과 대반전을 호소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가장 먼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안전과 안보를 첫 메시지로 삼았다.


광화문 시민들에게는 국민과 함께 도전해 위기의 강을 건너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전북 전주를 거쳐 광주금남로를 찾아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6·25 당시 전세를 뒤집었던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대역전'을 다짐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심야 근무 중인 서울메트로 차량기지에 이어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출정식을 통해 노동자 후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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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