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맑음강릉 12.0℃
  • 흐림서울 12.9℃
  • 구름많음인천 10.3℃
  • 구름많음수원 12.3℃
  • 구름많음청주 13.3℃
  • 구름많음대전 13.7℃
  • 구름많음대구 14.3℃
  • 연무전주 13.1℃
  • 구름많음울산 12.4℃
  • 맑음창원 14.0℃
  • 구름많음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4.5℃
  • 구름많음여수 13.0℃
  • 흐림제주 10.6℃
  • 구름많음양평 13.6℃
  • 구름많음천안 13.6℃
  • 구름많음경주시 13.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문재인 "직접 일자리 챙길 것"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은 일자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문 전 대표를 향한 말 바꾸기와 포퓰리즘 논란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과 소방수 등 공공 부문 일자리를 확충하고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자리 5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중소기업 임금을 대기업 8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도 했다.


하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대통령이 직접 일자리위원장을 맡는다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건 아니라고 반박했다.


새누리당은 그동안 숱한 일자리 창출 법안을 발목 잡았던 주인공이 오직 표 때문에 황당한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했다.


군 복무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겠다는 언급에 대해서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병력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인기 영합주의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