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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순실, 헌재 증인신문 '불출석'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핵심 증인인 최순실 씨가 오늘 열리는 헌재의 변론 기일에 불출석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 측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자료를 헌재에 제출할 전망이다.


최순실 씨는 오늘 오후 4시 열리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증인신문에 나오지 않기로 했다.


최 씨는 어제 제출한 사유서를 통해 자신과 딸이 함께 수사를 받고 있어 관련 내용을 진술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내일 열리는 형사재판 준비도 불출석 이유로 들었다.


최 씨는 어제 특검의 소환 요청은 헌재 출석 준비를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헌재는 최 씨가 고의적으로 출석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고 오늘 최 씨가 재판정에 나오지 않을 경우 강제 구인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헌재가 제출을 요구한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소명서도 오늘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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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