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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첫 재판, 최순실 "억울하다, 어떠한 이득도 안취했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한편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 정호성 전 비서실장에 비서관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혐의에 대한 입장은 조금씩 달랐지만 3명 모두 무죄를 주장했다.


최순실 씨는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미르와 k스포츠 재단 모금과 관련해 최순실 씨 측은 "대통령과 공모해 기금을 마련하려 한 사실이 없고, 지금까지 어떠한 이득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검찰이 최 씨와 안 전 수석 사이의 공모 관계가 입증되지 않자, 대통령을 공모관계 중개인으로 넣었다"고 주장했다.


안종범 전 수석은 직권남용과 강요 혐의에 대해 부인했지만, 재단의 모금 과정은 대통령의 언급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태블릿PC에 조작이 있는 것 같은 발언은 금도를 넘는 변론"이라며,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공모했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반박했다.


또 3명의 공모관계를 증명하는 증거로 정호성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취록 17건을 추가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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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