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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계란 한 판 소비자가격 9천원 육박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계란 한판에 소비자가격이 9천원에 육박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의 여파로 공급량이 크게 줄면서 달걀 가격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오늘을 기준으로 30알 특란 한판의 평균 소매가격은 7천510원으로 가격 집계를 시작한 1996년 이후 가장 비쌌다.


일부 소매점에서는 8천800원대까지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지 달걀 평균 가격은 한판에 5천511원으로 작년에 비해 77%가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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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대한상의 임원 4명 줄사퇴…“가짜정보·내부통제 실패, 신뢰 붕괴의 경고”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숙박비 횡령 미수 사건과 관련해 임원 3명을 해임 및 의원면직 처리하고, 박일준 상근 부회장까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총 4명의 임원이 조직을 떠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감사 결과를 계기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인사 조치를 넘어, 국내 대표 경제단체의 신뢰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문제의 출발점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였다. 해외 이탈 고액자산가 수치를 근거로 한국이 세계 4위 수준이라는 내용을 담았지만, 출처로 제시된 해외 기관 자료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가짜뉴스’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후 국가 최고위급까지 직접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안은 단순한 통계 오류를 넘어 공공기관 수준의 책임성 문제로 비화됐다. 이어 APEC CEO 서밋 과정에서 드러난 숙박비 횡령 미수 의혹까지 겹치면서, 대한상의 내부 통제 시스템의 취약성이 동시에 노출됐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대외 메시지로 배포한 ‘정보 통제 실패’, 다른 하나는 내부 자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관리 시